가족 여행객 ‘출국세 3배 인상’…이해는 되지만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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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026년 7월부터 일본에서 출국하는 모든 항공·선박 승객에게 부과하는 출국세를 1인 1천엔에서 3천엔으로 올리기로 했고, 늘어난 세수는 오버투어리즘 대응과 관광 관련 예산으로 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4인 가족 기준 일본 여행 후 귀국할 때 내야 하는 출국세가 약 3만6천원에서 약 11만원 수준으로 크게 늘어납니다.

일본이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과밀 문제를 해결하려는 취지는 이해되지만, 세금을 이렇게 한 번에 3배까지 올리는 건 여행객 입장에선 부담이 꽤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가족 단위나 단체 여행은 추가 비용이 체감될 수밖에 없어서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 일정이 앞당겨지거나, 아예 다른 나라로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늘어나는 세수가 정말로 지역 보호와 관광 환경 개선에 제대로 쓰인다면, 장기적으로는 여행객과 현지 주민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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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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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미#Vtpg
    맞아요. 너무 부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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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bH6I
    부담이큰정도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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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a
    일본 말고도 갈 데는 많은데 그냥 다른 데로 여행가면 되지 않나 싶네요
  • 서플로공부#1CNE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번 결정은 큰 부담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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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닝입니다
    일본으로 오는 외국인들이 많아서 나온 정책이지만 일본으로 여행갈때 생각해볼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