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남편인데 노인분들 너무 안타까워요
https://spt.co.kr/news/cmjmk1wa8005n6vh1ddh77bq8
노인빈곤율이 한국이 심각하다는건 오래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부분이라 다들 알고는 계실 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 기사로 또 접할 때 마다 속상하고 걱정되는 마음은 같은 것 같습니다...
https://www.kostat.go.kr/unifSearch/search.es
국가데이터청의 지표를 보면 객관적으로 심각함을 더 명확히 볼 수 있네요
노인빈곤율을 개인의 문제로 볼거냐 사회의 문제로 볼거냐
이것도 하나의 쟁점인 것 같아요.
개인의 문제로 본다면 노인 개개인이 미리 젊었을 때 노후를 대처하지 못한거가 주문제겠죠
사회의 문제를 더 초점을 본다면 국가에서 복지적으로 대처를 못해줬을 수도 있구요...
중요한건 세금이라는 예산은 한정된거라는 거죠
다들 복지가 좋은거 알잖아요
하지만 무분별한 복지나 과한 복지가 나라를 망하게 한 사례가 없진 않고요
또 이렇게 준비안된 사람들을 다 지원해준다면
스스로 준비하는 노인들이 있을까 싶어요
결국 완전 부유층 아닌 노인들은 자기도 젊었을때 쓸 수 있는 돈 열심히 아껴서
노후를 준비한 그 혜택을 누리는건데요
아무 준비없이 그냥 젊을 때 다 쓰고
나라에서 그걸 다 충당하게 한다면 이건 또 하나의 차별이고
근로의지를 상실하게 하는 위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냥 복지와 세금으로 해결하려고만 하기 보다는
노인분들에게 자력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나라를 위해 유익할 것 같아요
지금 한국은 인구피라미드도 젊은층이 노인층을 다 뒤를 받쳐서 복지해줄 여력이 없습니다
미래세대는 더 암흑적인 상황이구요
이런 상황에서 그냥 복지로 이걸 해결할 수는 없고요
노인분들이 조금이라도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밖에 없겠죠
슬픈 현실입니다
오래 근로하신 분들이 또 이렇게 연세 드셔서도 마음껏 쉴 수 있는 복지를
드릴 수 없다는게 나라의 한계이자 슬픔인 것 같아요
한국에 자원이 많았다면,
더 강대국이었다면 이런 소망이 들게 만드네요...
그래도 현실은 현실이니,
최대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노인을 위한 많은 정책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네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https://spt.co.kr/news/cmjmk1wa8005n6vh1ddh77bq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