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my7k
나를 돈줄로 보나 싶고 그러네요
https://spt.co.kr/news/cmjeuhitv000s13bsporjkwrc
평소 말 한마디 안 섞는 대리님 애 돌잔치 초대 받았을 때, 솔직히 왜 나를 부르는지 이해가 안됐어요
경조사라지만, 친하지 않은 사이까지 다 부르는 건 예의가 아니라 부담 전가라고 느껴지네요
서로 통장 잔고 사정은 모르면서, 금액으로 마음의 크기를 재는 문화 자체가 피곤해요
축의금 액수 때문에 검색하고 계산기 두드리는 순간, 이미 축하 자리가 아니라 시험 보는 기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