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아42#BU1j
입시불이익 가볍게 느껴져요 더 엄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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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부터 모든 대학이 학교폭력 기록을 의무 반영한다는 정책 변화는 환영할 일이지만, 그 이전에 상처받은 피해자들의 아픔은 충분히 다뤄지지 못했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피할 수 없습니다.
2026년부터 학폭 기록 의무 반영이 된다는 소식이 한편으로는 다행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많은 피해 학생들은 자신에게 고통을 준 가해 학생들이 아무런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을 텐데, 그 시간의 고통을 누가 보상해 줄 수 있을까요? 가해자에게 입시 불이익은 당연한 결과지만, 그들이 느끼는 후회는 피해자의 깊은 아픔에 비하면 한없이 가볍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