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 오른게 없어서 정말 부담이 큰것 같아요 제 지인들은 다 가족들끼리만 하더라구요
https://spt.co.kr/news/cmjeuhitv000s13bsporjkwrc
요즘 돌잔치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물론 돌잔치 뿐만 아니라 결혼식장도 마찬가지 인거같아요.
워낙 식대비용이 많이 올라서 혼자 가서 5만원 내도 욕먹는 시대다..
라는 말이 나올만큼 정말 축의금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지인.친척의 돌잔치까지 챙기려니 정말 부담스러울거 같습니다..
사실 아이의 첫 돌 .. 정말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고 싶은데,
그에 더불어 금반지라던지 돌잔치 축의까지 해야하니까 너무 부담스럽죠..
또한 부모 역시 아이의 첫생일 정말 잘 챙겨주고싶은데
지인들 부르자니 지인들이 부담스러워 할거같고,
식대 홀비용 장식 성장동영상 의뢰비용 등등 무시못하다보니까 걱정 많이 하는거 같아요..
양쪽 입장 다 이해는 갑니다 ㅠㅠ...
근데 이제는 돌잔치가 간소화 되고 있는 만큼
직계가족끼리 했음 하는 바램도 있네요 .....
무엇보다 요즘 카페에 이런글이 많더라고요.
5년전 아이 돌잔치때 돌반지 받았는데, 이번에 그 지인의 아이가
돌이어서 돌잔치를 한다 .. 근데 금값이 너무 올라서 부담스럽다
그래도 돌반지로 되갚는다 vs 요즘 금값 너무 오른거 알테니
기존 축의할거에 조금 더 보태서 넣는다 어떤게 나은지좀 알려달라고..
근데 댓글보면 '요즘 누구나 금값 오른거 아니까 이해해줄거에요
축의 조금 더 넉넉히 하세요' 라는 사람도 있고
'오른건 오른거고 그때 금반지로 받았으면 지금도 금반지로 줘라
본인도 5년전 아이 돌잔치때 받은 금 안팔고 지금까지 가지고있었으면
결국 돌반지 덕분에 돈 번거 아니냐?' 라는 의견..
진짜 반반 의견 다 공감이 가더라고요..
이제는 돌잔치 문화가 조금 바뀌어 가족끼리 했음 좋겠어요..
사실 첫째는 그냥 그렇다 쳐도
둘째 셋째까지 돌잔치 하는분들 진짜 ㅠㅠ너무 별로에요..
안가고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