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나누
정말 부담스러웠던것도 사실이기에 바뀌어야합니다
https://spt.co.kr/news/cmjeuhitv000s13bsporjkwrc
기사의 내용처럼 돌잔치는 점점 사라지는 문화이고 예전 형태로 진행되어온 모습은 없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돌잔치는 말그대로 우리 아이의 첫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이고 그 자리를 주변 여러 사람들과 축하하고 싶은 의도는 이해가 가지만…나와 엄청 가깝지도 않은 사람에게까지 연락을 해서 참석을 요청하고 그냥 참석을 하는것도 아닌 액수가 꽤 들어가는 선물을 지참하는건 참여하는 지인들에게 큰 부담을 준다고 생각해요. 그러다보니 정말 축하를 해야하는 자리인데 뭘 사야하나 돈을 얼마나 써야하느를 고민하는 자리가 되어 버리고 뭐라고 하고 피해야 하나 까지 생각해버리는 경우도 생기는…
개인적으로 아이 돌이 몇달 앞으로 다가와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당일에는 가족들만 참석하고 친구들은 따로 만나서 식사하는 쪽으로 계획하고 있네요. 결혼식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축하를 위한 행사가 아닌
내가 투자한 비용을 메꾸는걸 더 신경쓰는 행사가 아닌 진짜 내 아이의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