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t.co.kr/news/cmjtevxay004vukcq2b9bf18z
기사 주제 : 인천 중구, 내년부터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 나라 뿐 아니라 여러 자치구 등에서도 지원정책을 펴는 등 여러 노력을 하고 있죠.
이번에 인천 중구에서도 산후조리비 지원을 마련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인천시 중구는 내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는데요.
저는 여기서 지원금이 그냥 현금으로 계좌에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1년간 산후조리원, 병원 등 산후조리와 관련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보았어요.
무분별하게 그냥 현금으로 넣어주면 아무래도 공짜 돈 같은 느낌이 들 수 도 있는데 지역화폐로 사용하면 그 돈이 그 지역의 발전에 쓰이는 투자의 느낌이 들어서 세금을 내는 인천주민 입장에서도 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지지할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지원금 같은 경우는 내는 사람 따로 받는 사람 따로라서 사실 받는 경우는 없고 내는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느낌이 들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 산후조리원 중심으로 지원한다면 그래도 필요한 부분에 우리 지역에서 쓰인다는 믿음이 있어서 더 지원하고자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기위해 부모가 소비하는 물품은 그 지역에서 주로 구입할 것이고 그것이 또 세금으로 다시 돌기 때문에 결국은 큰 그림에서 선순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점이 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산모가 1년 이상 중구에 거주하고, 신생아가 중구에 출생신고를 해야 한다는 부분이에요.
그냥 중구에서 출생신고만 하면 지원하게 한다면 많은 다른 구 사람들이 특혜를 누리기 위해 임시 전입할 가능성도 높아요. 이렇게 제한을 두면 그 지역에 원래 살던 분들이 우선 혜택을 받겠죠. 물론 저렇게 1년 이렇게 기한을 정하다보면 아깝게 걸리는 사람이 있어서 좀 아쉬운 부분들도 있어요.
예를 들어 6*계 치킨도 60마리까지 튀기도 기름을 바꾼다는 건데 1번째 치킨을 먹는 사람이랑 마지막 60번째 먹는 사람이랑은 같게 취급되고 또 그러면서 61번째 닭은 1마리 차이인데도 기름을 바까야되는 정상에 부족한 제품이 되는거죠... 60번째 치킨을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어요
이것도 이렇게 1년 제한을 두다 보면 누구는 턱걸이에 걸려서 받고 누구는 못받고 등 완전히 공정할 수는 없을 거에요... 지원금 있을때 마다 전 지원이 아니면 늘 이런 논란은 있어왔으니까요. 그래도 1년으로 정한 것은 나름 그중에 제일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년 이상으로 잡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지역 토박이 분들이 더 우선 지원 받을 수 있게요!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지원으로 산모들이 육아와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경제적 부담도 줄어드리라 보았는데요.
저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합니다.
특히 경제적 지원이 아직 젊은 부부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이 기사를 통해 다른 지역은 어떤 정책이 있나 살펴보던 중 알게 된 사이트 인데요
아이사랑 홈페이지에서 출산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더라구요.
알고 있으면 좋은 지식이 될 것 같아요!
이번 기사를 통해 저도 생각보다 더 많은 지원정책이 있는 것을 알았고
이렇게 기사로 전해진다면 많은 분들이 더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출산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앞으로도 좋은 정책이 나오길 응원합니다!
https://spt.co.kr/news/cmjtevxay004vukcq2b9bf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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