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여기 임산부석이에요!” 먼저 알려주면 안 될까요? 🚇

"고객님, 임산부석에 앉으셨습니다…서울 도입 절실하단 광주 지하철 아이디어 - Supple

 

지하철에서 임산부석, 다들 한 번쯤 본 적 있죠.
그런데 막상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 있을 때, 임산부가 직접 말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괜히 눈치 보이고, 분위기 어색해질까 망설여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광주 지하철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눈에 띕니다.
임산부석에 일반 승객이 앉으면 “고객님, 임산부석에 앉으셨습니다” 하고 부드럽게 알려주는 방식이에요. 누군가를 탓하는 말도 아니고, 괜히 민망하게 만들지도 않죠. 그냥 “아, 몰랐네!” 하고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겁니다.

사실 대부분은 일부러 안 비켜주는 게 아니라, 정신없어서 놓치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런 작은 안내 하나만 있어도 괜한 오해나 눈치 싸움 없이 상황이 훨씬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사람 많은 서울 지하철일수록 더 잘 어울리는 아이디어 같아요.
임산부가 용기 내서 말하지 않아도 되고, 주변 사람들도 부담 없이 배려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임산부석은 특별 대우가 아니라, 당연한 배려였으면 좋겠습니다.
광주에서 시작된 이 친절한 아이디어, 서울에도 꼭 도입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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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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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야옹
    이제라도 이런 시스템 필요해요.  
    눈치 싸움 말고 편하게 배려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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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직스
    저도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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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돌돌#j4K3
    임산부들이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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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epTB
    알림이 나면 양심을 파는 일은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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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JK
    임산부가 직접 말 안해도 되는게 좋네요.  
    서울 지하철에도 빨리 도입됐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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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낑깡#PJgD
    먼저 알려주면 다들 그 자리에 앉지는 않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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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FTim
    임신했을때 임산부석에 앉은사람들은 양보안해줘요 ㅠ 오히려 일반석 사람들이 양보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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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사탕
    먼저 알려주면 앉는 사람 없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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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알려주면 확실히 도움이 될거 같긴 해요
    양심에 찔려 절대 앉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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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나루얌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임산부들을 배려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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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다방단골
    신기한 알림이네요
    참 세상 좋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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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코#I39K
    임신하셨나요? 라고 말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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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듀얼라이트#TBxo
    정말 도를 넘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네요
    왜 자꾸 임산부 석에 앉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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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인형
    임산부를 배려 해야 하는건 분명 맞는데
    아주 가끔은 빈 자리를 계속 비워 두는게 맞나 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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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유치원
    몰라서 앚는건 아니겠지만 알림이 나면 양심을 파는 일은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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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vilD
    필요한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루빨리 전국에 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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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리
    몰라서 앉는 걸까요???
    배째라 앉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