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폐지 논의에 대해 저는 반대 입장

수능 폐지 논의에 대해 저는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능은 학생들의 학교·지역·가정 배경과 관계없이 전국적으로 동일한 기준을 제공해 왔으며, 이는 최소한의 공정성을 보장하는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학생부 중심 선발이 지나치게 확대되면 평가 과정에서 주관성이 커지고 학교별 격차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과도한 경쟁을 완화하고 교육을 정상화하려는 취지에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제도를 전면적으로 없애는 대신, 수능을 보완하고 개선하면서 다른 방식과 병행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형평성에도 맞습니다. 입시 경쟁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부담을 주고 사교육비 증가로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문제는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능을 완전히 폐지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계적 개편을 통해 공정성과 실효성을 확보하면서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교육의 미래를 위해 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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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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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bH6I
    반대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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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소진#olb9
    반대하는 입장도 공감이 되네요. 그래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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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화#a8g9
    맞아요반대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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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찬#s7vy
    반대하시는군요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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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wILG
    맞아요교육의미래를더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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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o#swS4
    공정성 입장에서 반대도 이해합니다 가정환경이 안좋고 가난해도 머리가 좋아서 공부하면 올라가는 계층 사다리의 역할이 수능이 있었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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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뚜#sqWZ
    사교육 시장의 이면을 보시면 반대 못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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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당탕#ICFv
    바람직한 방향이 아님
    전국적으로 기준이 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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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PVg7
    사교육이 너무심해서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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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루잉
    여러 부분이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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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수능 폐지가 공정성을 해칠 수 있어요. 단계적 개선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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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몽인지
    수능이 자꾸 공평하다는데 저는 아닌것같아요 말씀하신 사교육 부터가 수능이 불공평하다는 가장 큰 문제이자 증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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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진#Wse2
    어떤 결정을 하기에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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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성장 이력 중심의 평가가 결국 '부모의 열정' 중심 평가가 될 거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