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희망을드려요
솔직히 술도 즐기면 약이되지만 그렇지않음 독이니 붙히는게 이익일듯
솔직히 이번 주류 라벨 규제, 너무 과한 거 아닌가요? 내년부터 소주랑 맥주 병마다 음주운전·임신부 음주 경고 그림까지 의무화한다는데… 이 정도면 소비자를 ‘생각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 같네요. 이미 경고 문구도 있고, 교육·캠페인도 꾸준히 해왔는데 또 규제를 덧붙이는 게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술병 라벨 절반이 경고 그림으로 도배되면 브랜드 디자인은 망가지고, 결국 제작비 올라서 소비자가 부담하는 구조 아닐까요. 음주운전 하는 사람은 라벨 그림 때문이 아니라 의식과 법 집행 문제인데, 왜 책임을 또 업계와 소비자에게 돌리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보여주기식 행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