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솔직히 이번 주류 라벨 규제, 너무 과한 거 아닌가요? 내년부터 소주랑 맥주 병마다 음주운전·임신부 음주 경고 그림까지 의무화한다는데… 이 정도면 소비자를 ‘생각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 같네요. 이미 경고 문구도 있고, 교육·캠페인도 꾸준히 해왔는데 또 규제를 덧붙이는 게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술병 라벨 절반이 경고 그림으로 도배되면 브랜드 디자인은 망가지고, 결국 제작비 올라서 소비자가 부담하는 구조 아닐까요. 음주운전 하는 사람은 라벨 그림 때문이 아니라 의식과 법 집행 문제인데, 왜 책임을 또 업계와 소비자에게 돌리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보여주기식 행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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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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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희망을드려요
    솔직히 술도 즐기면 약이되지만 그렇지않음 독이니 붙히는게 이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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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담배도 경고 그림 부착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주류도 효과가 없진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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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그래도 한명이라도 경각심을 가진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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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좋은날
    사실 큰 효과는 없겠지만
    그래도 분명 있길 바라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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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후니#1eYt
    붙여서 조금의  효과라도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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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상엽#YyF3
    업계에 책임을 돌린다고 생각하기보다 법도 고치고 둘다하면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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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나누
    사실 큰 효과는 정말
    하나도 없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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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t#GDdB
    저는 효과가 있을거같은데 부디 효과가 크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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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몽인지
    생각해보니 빡쳐요 그렇게 술때문에 범죄일어나고 사고일어나고 사람죽고 자신도 죽는데 계속 술마시고 사고치니까 안하는 사람들만 피해보게 만드네요 걍 처벌 쎄게 때려야 정신차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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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주류 라벨 규제 과하다고 봐요. 법 집행 강화가 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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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주류 라벨 규제는 과도해 보입니다. 법 집행을 강화하는 게 더 효과적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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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음주운전과 임산부 음주가 미칠 수 있는 해악을 강력하게 경고하는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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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규제만 늘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작성자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해요.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실질적인 법적 처벌 강화나 인식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