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에 경고 그림 붙인다고 해서 사람들이 술을 덜 마실까 하면… 잘 모르겠어요. 이미 마실 사람은 마시고, 안 마실 사람은 안 마시잖아요. 오히려 “또 하나 붙였네” 정도로 지나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음주 문화 자체를 바꾸는 캠페인이나 과음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