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한 사람의 삶의 터전이자 안식처인데

 집은 한 사람의 삶의 터전이자 안식처이며, 안전하게 쉬고 재충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입니다. 그런데 그 공간에 들어서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심판받아야 한다면, 이는 주거가 지닌 본래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행위가 아닐까요?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존엄성마저 위협받는 사회가 된다면, 우리는 과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임차인의 신분을 캐묻기보다는, 주거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정책적 배려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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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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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뚜#sqWZ
    어려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