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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행위자들의 작품이 공공기관에 계속해서 소장되는 것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더욱 절실합니다.
단순히 전시회 기간을 줄이는 것을 넘어, 왜 애초에 이런 작가들의 작품이 선택되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합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은 그 시대의 비극을 초래한 주역 중 일부였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공공기관의 문화적 기획은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이바지해야 해요. 작품의 예술성을 떠나 그 안에 담긴 친일의 그림자를 외면하는 것은 역사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이제는 문화 영역에서조차 친일의 멍에를 완전히 벗어던질 때가 왔습니다. 후대에 올바른 역사를 물려주기 위해서 친일 척결은 필수적인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