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왜곡하거나 미화하지 말고 아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런 일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친일 미술 단체에서 활동하며 노골적으로 친일 작품을 남긴 작가들의 작품이 지금까지 소장되고 전시되고 있다는 것은 충격적입니다.

김은호를 비롯하여 친일 논란이 뚜렷한 작가들의 작품이 수십 점이나 있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역사적으로 비판받아야 마땅한 이들의 작품을 전시한 뒤 매각하거나 연구 목적이라며 장기 대여를 검토한다는 소식은, 결국 그 가치를 인정하고 보존하겠다는 것처럼 들립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그들의 작품이 아니라, 그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입니다. 역사를 왜곡하거나 미화하지 말고, 올바른 평가와 반성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런 현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분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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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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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친일 논란은 항상 조심해야죠 한은에서 전시 논란으로 조기 종료한것은 옳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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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
    전시를 하기전에 작가가 논란이 있었음 안했어야지 ... 해놓고 취소.. 당연한건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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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닝입니다
    친일을 미화하는 전시에 화가 나고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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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우리는 친일 척결을 통해 더욱 강인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모두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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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리
    친일 행태 조사와 역사적 기록으로서 보존하는 것은 나빠보이진 않아요 다만 어디까지나 친일 행적과 친일 기록으로서만 남겨둬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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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저런 작품 남긴사람들중에 친일이 많다니 슬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