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님#xWWo
친일 논란은 항상 조심해야죠 한은에서 전시 논란으로 조기 종료한것은 옳았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이런 일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친일 미술 단체에서 활동하며 노골적으로 친일 작품을 남긴 작가들의 작품이 지금까지 소장되고 전시되고 있다는 것은 충격적입니다.
김은호를 비롯하여 친일 논란이 뚜렷한 작가들의 작품이 수십 점이나 있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역사적으로 비판받아야 마땅한 이들의 작품을 전시한 뒤 매각하거나 연구 목적이라며 장기 대여를 검토한다는 소식은, 결국 그 가치를 인정하고 보존하겠다는 것처럼 들립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그들의 작품이 아니라, 그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입니다. 역사를 왜곡하거나 미화하지 말고, 올바른 평가와 반성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런 현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분노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