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시대를 전혀 모르는 상식 이하의 사람들이 너무 많기는 하죠.

요즘 뉴스에서 임차인 면접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공감이 간다. 단순히 집을 빌려 사는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함께 사는 공간’을 지키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동주택이나 쉐어하우스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사는 구조에서는 최소한의 배려와 기본 상식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밤늦게 소음을 내거나, 공용공간을 엉망으로 쓰는 등 기본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런 상황에서 임차인 면접제는 최소한의 필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사생활 침해나 불공정한 선별의 우려도 있지만, 서로의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장치로 본다면 충분히 이해된다. 함께 사는 공간에선 자유보다 기본 예의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깨달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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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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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DzjF
    공동주택에서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가 지켜지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임차인 면접제가 사생활 침해 논란을 불러올 수 있지만 최소한의 질서를 위한 장치라는 점도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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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기본이 안 된 사람들이 많아요... 어쩔수없는 것 같아요 그냥 믿고 가기에는 질서가 필요한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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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렌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면접제도도 괜찮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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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상상이상으로 개념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느정도 검증은 필요해보입니다. 그래야 함께 쾌적하게 살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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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단순히 개인 정보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시장 불안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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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만약 이 제도가 도입된다면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난이 더욱 심화될까 봐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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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아무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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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윤#XfbR
    서글퍼지는 현실ㆍ오직 갑질만이 팽배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