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쿄
사회적 인식과 논의가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의 권익을 균형 있게 보호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세사기 등으로 임대인 정보 공개가 확대되는 만큼, 임대인 입장에서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임차인 면접제가 자칫 차별이나 개인정보 침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개 범위와 절차는 매우 신중하게 설계돼야 합니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정한 임대차 환경을 만들기 위한 충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