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구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주거 환경이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소득이나 직업, 생활 방식까지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게 맞는지 고민하게 됐어요. 임대인 입장에서 보증금이나 관리에 대한 불안이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 부담이 임차인에게 과하게 넘어오는 느낌도 들어요. 주거는 기본적인 생활의 기반인데, 면접이라는 방식으로 사람을 선별하는 구조가 확산되면 결국 주거 접근성이 낮은 사람들에게 더 불리하게 작용할 것 같아요. 제도 도입보다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보완책을 먼저 고민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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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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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사람 선별할 필요가 있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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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리
    진짜 점점 전세도 없어지고 다른나라들 따라가는것 같네요 신뢰사회가 점점 깨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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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임대인의 불안은 이해하지만, 주거를 면접처럼 선별하는 구조는 부담이 임차인에게 과하게 전가되는 것 같아요. 주거 접근성을 해치지 않는 보완책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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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쿄
    임대인의 불안한 마음도 이해되지만 너무 임차인에게 부담되는 접근같네요 선진국에서 다 그렇게 해도 우리나라 문화와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 우리나라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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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보스
    주거의 질이 양극화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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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처음에 오히려 깔끔하게 면접으로 정하고 사는동안 필요할때문 연락하고 서로 터치하지 않는것도 속편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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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렌
    그러게요 요즘은 믿을수 있는 임차인을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면접제도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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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Yang
    임차인이 영원한 약자가 되는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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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이드#VEX3
    솔직히 법으로 지정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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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주거는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본질적인 의미를 다시금 상기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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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사적인 계약 관계가 공적인 정보를 지나치게 요구하는 형태로 변질되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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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덩이
    요즘 이제 월세로 전환하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