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면접제는 듣자마자 현실적으로 너무 부담스럽다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집 구하는 것도 이미 스트레스인데,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평가받는 구조라니요. 특히 사회 초년생이나 혼자 사는 사람들한테는 더 불리하게 작용할 것 같아요. 월세 내고 계약 지키는 게 중요한 거지, 성격이나 생활 스타일을 검증받아야 할 이유는 없잖아요. 이건 제도라기보단 감정적인 선택을 합리화하는 장치처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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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핸드크림#Cwmy
전월세가 없으니 면접권같은 말이 나오는거같아요
최가네#2rt8
집을 보는것도 임차인이 해야할일 인거같습니다
머랭이
근데 참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데 어려운점도 있긴한데요 ㅠㅠ
이래저래 고민스럽긴하네요
김지순#3045
부담이어도 필요할 거 같아요. 집을 매수할때 은행에 면접받는건 더 부담이니깐요
채규일#t1JH
월세만 꼬박꼬박 잘 낸다고 세입자로서의 의무가 끝이 아닌거같아요.
집을 더럽게 쓰거나 술먹고 층간소음 문제 일으키고 등등...
망상에 빠져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피신하는 주민들을 칼로 찌른 사건도 있으니...
완소#vilD
이런 제도 이야기가 왜 나오게 되었는지 어느정도 알 것 같긴 하지만, 많은 의견조율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염곡전사#sSYR
면접제를 시행한다면 그에 따른 기준마련같은것도 필요할텐데 참 어려운 문제내요..
라니#bH6I
정말 공감합니다. 임차인 면접이라는 말만 들어 벌써부터 심적 부담이 클 것 같아요.
월세 제때 내고 계약 잘 지키는 게 중요한 건데, 마치 개인적인 면접을 통과해야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억울할 수 있겠네요.
고양이는야옹
임차인 면접제라는 말만으로도 심적 부담이 큰 제도 같아요. 월세 제때 내고 계약 잘 지키는 걸로 충분했으면 좋겠어요.
andsteve
특정 계층을 배제하려는 시도는 우리 사회의 기본 가치와 정신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비판받아 마땅해요.
#Chloe
주거권을 기본권으로 인정하고 모든 사람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