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
심각성을 제대로 모르는 듯 하네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책을 논하는 시점조차 '중장기적'이라는 말로 미루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이미 현재진행형인 위협에 대해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기업이라는 이름 아래,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면서도 기본적인 보안 수칙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은 기업의 윤리 의식 부재를 넘어 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을 망각한 행위로 비판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반복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보면서 개탄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이 문제는 더 이상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신뢰와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적인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