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소에 공동현관 비번, 개인통관부호까지…이 정도면 개인정보가 아니라 공공재 아닌가요."라는 시민들의 자조적인 목소리는 기업들의 보안 불감증과 안일한 태도가 낳은 결과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소비자가 기업을 신뢰하고 제공한 정보를 너무 쉽게 여기는 것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