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반복되는 현실에 정말 답하고 화가 납니다. 기업들의 '어쩔 건데' 하는 태도를 바꾸기 위해 강력한 제재와 실질적인 보상 체계 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렇게 해킹 사건이 일어난 점에 일단 너무 화가 납니다!
기업에서 보안에 제대로 투자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그냥 이렇게 개인정보 털리면 전체문자로 죄송하다 앞으로는 더 조심하겠다
이러고 달라지는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처럼 현실적으로 보상받기 어렵고
하도 비슷한 일이 반복되니 이미 스팸전화가 오는 일은 뭐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어디서 털린 건지 확인할 수 도 없죠
쿠팡이 이번에 정말 대규모로 터져서 그러지
다른 곳에서도 매년 해킹 관련 기사를 한 번 이상 다들 접해보셨을 거에요!
이번에는 그래서 쿠팡에 대응하여
소비자들도 집단소송등 배상에 나설 것 같습니다.
더이상 두고보기에는 정말 기업들의 보안에 대한 대처나 준비가 너무 없어요!
이번일을 계기로 이런 해킹 문제에 있어
기업들이 더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해야하고
나라 차원에서도 기업에 제재를 가하고 보상을 요구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이미 털린 정보는 다시 되돌려 받을 수도 없는데
소비자들만 피해네요...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대통령까지 언급해서
집단소송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죠
[이재명 대통령 : "(위반해도) 태도를 보면 '뭐 어쩔 건데' 이런 느낌이 들어요. 잘못하면 회사 망한다 이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 특히 국민 대부분이 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쿠팡 사태를 언급하며, 집단소송제 도입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단체소송 규정에 손해배상청구 내용을 포함해 피해자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 "전 국민이 3천4백몇십만 명이라더라 그 사람들이 다 피해자인데. 일일이 소송 안 하면 안 주는 것 아닙니까."] 과징금 기준도 상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송경희/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 "법적으로는 전체 매출액의 3%로 되어 있고요. 또 시행령단에 내려가선 직전 3개년 매출액의 평균으로..."] [이재명 대통령 : "시행령을 일단 고칩시다."]
이 발언에 정말 공감했어요.
어쩔 건데 이런 기업의 태도가 문제죠! 집단소송제 도입으로 언제든지 이런 일이 터지면
과징금부터 손해기 때문에 철저하게 대비해야된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