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bH6I
말씀하신 대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그대응 방식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기업에게는 강력한 책임이 따르고 행동으로 보여줄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쿠팡은 그동안 ‘편리한 쇼핑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로 성장해왔지만,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본색을 드러냈어요.
퇴사 직원에게 발급된 인증 토큰을 수년간 방치했다는 사실은 관리 부실을 넘어선 심각한 보안 태만이에요.
국민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흘러나갔는데도 쿠팡은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고, 청문회 출석을 거부하며 책임을 피하려 했어요.
기업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할 상황에서 오히려 도망치듯 행동하는 모습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예요.
더구나 미국에 로비를 수백 건이나 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쿠팡은 도덕적 흠결이 큰 기업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요.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히 불편을 넘어 생활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어요.
쿠팡은 신뢰를 잃었고, 정부도 최대한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국민도 직접 행동으로 보여줄 차례예요.
보이콧만이 답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