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sE8L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차별 많죠 심각하게요
장애인분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차별이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장애인 접근권 보장은 선택이 아닌 기본적인 인권인데, 이를 위해 국가를 상대로 직접 나서야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특히 50㎡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편의시설 의무 예외 조항을 두는 것은 사실상 장애인의 접근을 합법적으로 막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분들이 거리의 턱을 없애달라고 외치는 목소리에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장벽에 부딪혀왔을지 가늠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더운 날씨에 집회 도중 한 분이 쓰러졌다는 소식은 이분들의 절박함과 간절함이 몸을 돌볼 겨를조차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