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CZbw
아 진짜 시민들은 뭔 죄인지
위 방식은 재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은 중요하지만, 지하철 운행을 막는 시위는 대다수 시민의 일상에 큰 불편을 줍니다. 출근길 지연으로 직장인, 학생 등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어요.
목소리를 내는 방식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극단적인 방식보다는, 시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시민 다수의 불편을 초래하는 시위는 오히려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위 주최 측은 이러한 방식이 아니면 관심조차 받기 어렵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건 정당화될 수 없다고 봐요. 이동권 보장 문제는 정치권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일인데, 왜 그 피해를 선량한 시민들이 감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절박함을 알릴 수 있는 현명한 대안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진정한 연대와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