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S6S
카카오톡 위치공유 논란이 그냥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느껴지지 않아요. 동의해야만 공유된다고 하지만 쿠팡이나 통신사 유출 사고 보면 위치 정보가 얼마나 위험한지 실감 나요. 게다가 최근 카카오페이가 4천만 명 고객 정보 542억 건을 동의 없이 중국 알리페이에 넘긴 사건이 터졌어요. 전화번호, 이메일, 잔고, 결제 내역 등 민감한 데이터가 매일 암호화돼 넘어가 과징금 60억 가까이 물었죠.
카카오톡도 같은 회사잖아요. 이런 전력이 있으니 위치공유 기능 믿기 힘들어요. 서버 먹통 때 대응 봐도 신뢰 쌓기 어려웠고요. 위치는 실시간으로 내 궤적 보여주는 건데, 한 번 새나가면 끝장입니다.
개인정보는 동의만 하면 된다는 식 말고 투명하게 관리해야 해요. 카카오가 알리페이처럼 또 사고 칠까 걱정돼요. 결국 이용자 입장에서 쓰기 망설여지는 기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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