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데 바뀔 필요성이 있어요
이번 바가지 논란을 계기로 광장시장이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장으로 변할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해요. 가격표를 정확히 붙이고 정량·메뉴 사진 등을 표준화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고, 카드 결제 의무 도입 등 결제 방식 개선도 긍정적인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광장시장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인 만큼, 긍정적인 경험을 남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논란은 아쉽지만, 이를 계기로 시장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