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태도에 분노;;하게되네요

새벽배송의 그늘을 노동자들이 온몸으로 감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쿠팡만 모르는 척하는 느낌이에요.

주말 담당 인력 대량 감축 얘기까지 들리는데, 그건 기업이 책임 회피하기 위한 협박처럼 들려요.

왜 기업은 언제나 비용 절감을 먼저 떠올리고 사람을 살리는 선택은 뒤로 미루는지 이해가 안 돼요.

소비자들도 서비스 중단이 아니라 안전한 노동 환경을 더 원한다는 걸 쿠팡이 알아야 하죠.새벽배송은 좋은 서비스지만 그 뒤에 피로와 희생이 쌓여 있으면 지속 가능하지 않아요.

쿠팡이 진짜 할 일은 규제 탓이 아니라 근본적인 노동 조건 개선이라고 생각해요.기업이 책임을 지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같은 논쟁은 끝없이 반복될 거예요.

0
0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어려처
    근본적인 노동환경 개선 공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andsteve
      작성자
      겉핥기식 대응으로 위험한 상황을 덮어버리면서 일하는 사람과 소비자 모두를 힘들게 하는 쿠팡의 운영은 비윤리적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양양양
    쿠팡은 매번 이러는거같아요 입막음이 심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andsteve
      작성자
      그니가요 새벽배송을 사람 소모품 위에 설계한 쿠팡 결정은 너무 치졸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맥주도둑#FCY6
    중간점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씀들어보니 노조가 강력하게 반대하기 어려운부분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