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호불로야 존중하지만...

특정 집단 전체를 문제로 규정하는 건 이미 선 넘은 차별이고, 글로벌 시민의식과 거리가 멀어요.

서울 같은 도시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 주변 나라들이 비웃기 딱 좋은 소재가 되기 쉬워요.

결국 이런 행동은 한국이 혐오를 통제하지 못하는 나라라는 인식까지 퍼뜨릴 위험이 커요.

민간 업장이라도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이란 게 있는데 그 선을 너무 가볍게 넘은 셈이죠.

개인 감정을 이유로 문턱을 세우기 시작하면 혐오의 파도가 어디까지 번질지 아무도 장담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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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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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청#IUyX
     주변 나라들이 비웃기 딱 좋은 소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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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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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적인 배타 행위는 국가 평판에 아주 심각한 흠집을 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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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우#NSs9
    글로벌 시민의식과 거리가 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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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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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죠 반중 정서를 이유로 손님을 배제하면 한국은 조롱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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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모닝7#YZy8
    공감합니다 선을 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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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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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 시대에 적합하지 않은 배타적인 태도는 국가 평판을 망칠 텐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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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다#x1tC
    집단혐오가 더 많아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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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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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중 정서의 상업적 이용은 외국인들에게 부정적 평가를 초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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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북북
    집단으로 거부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