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슈
쿠팡에서 새벽배송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우선시해주면 좋겠어요
소비자 불편까지 핑계로 쓰면서 자신들의 책임을 흐리는 방식도 너무 얄밉게 느껴지죠.
결국 노동자는 일자리 줄어들까 불안해하고 소비자는 서비스 중단될까 걱정하게 만든 건 쿠팡 자신이에요.
문제의 본질은 규제가 아니라 쿠팡의 운영 방식이라는 걸 더 이상 숨길 수 없다고 봐요.
새벽배송을 계속하려면 쿠팡이 가장 먼저 사람들 삶부터 지켜주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노동자들이 과로로 쓰러지기 직전인데도 인력 확충을 미루는 건 과욕 그 이상이에요.
규제가 아니라 기업의 탐욕이 문제인데 자꾸 논점을 흐리는 게 너무 불공평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