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확충은 싫다 , 의사들이 과로로 힘들어한다 그럼어쩌잔건지??

의사들은 여력이 없다는 말로 책임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국민은 그 말 뒤에 숨겨진 구조적 문제를 알고 있어요.

응급실 과밀화가 문제라면 인력 확대와 시스템 개편을 함께 논의해야지, 제도 자체를 거부하는 건 해결책이 아니죠.

환자를 세워두는 건 문제라고 하면서, 정작 환자들이 병원 앞에서 차 안에 내버려지는 현실은 더 위험한 상황이에요.

의사들이 말하는 ‘현장 현실’도 중요하지만, 환자들이 겪는 공포 역시 같은 무게로 고려돼야 한다고 보이죠.

법이 완벽하진 않지만 최소한 환자가 길거리에서 생명을 잃는 상황을 막으려는 의도는 분명해요.

제도가 부족하면 수정하면 되는데, 처음부터 철저히 반대만 하는 건 의료 공공성에 대한 책임 회피로 들려요.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의사 증원은 끝까지 거부하는 건 누구도 납득하기 어려운 모순이에요.

결국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권한은 유지하겠다는 태도로 읽힐 수밖에 없어요.

국민이 의료계를 신뢰하려면 최소한 위험한 상황에서 방치하지 않는 제도는 갖춰져야 하죠.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은 이런 최소한의 안전망을 만드는 첫 단계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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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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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탐정
    사람늘리는건싫다 일하는거 사람없어서 힘들다 뭐 어쩌라는건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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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국민들은 의료진의 힘든 부분도 이해하지만, 생명을 가지고 협상하는 듯한 논리는 받아들이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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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동의합니다 ㅠ법을 막는 행동보다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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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결국 힘든일 하는 의사는 돈을 훨씬 더 달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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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국민의 안전보다 자기들의 편의와 권리만 강조하는 집단적인 태도는 공공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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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09#OhGI
    글쎄 좀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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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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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분들은 과로랑 부담을 걱정하시지만, 최소한의 안내나 관리 의무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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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덩이
    도대체 뭐투자하는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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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현실적인 개선 방안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