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 대응은 순간 시원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국가 브랜드 가치를 깎아내요.

개인적으로 특정 국가 손님과 갈등을 겪었다고 해도 배제 선언까지 하는 건 과잉대응이죠.

이런 행동은 한국이 편협한 나라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어 정말 위험해요.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사건이라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빠르게 조롱거리로 소비될 수 있어요.

세계인의 발길이 모이는 도시라면 오히려 더 포용적 태도를 보여야 맞죠.결국 차별은 정당성을 갖지 못하고, 국제 사회에서 비난만 커질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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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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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LJDG
    장기적으로 국가 브랜드 가치를 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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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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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시대에 차별을 정당화하면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조롱거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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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리덤
    그러네요 지금 위상이 많이 높아졌는데 말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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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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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중 정서를 상업적으로 내세우면 국제사회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텐데,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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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누난나거
    일본보면 딱히 국가브랜드 가치 안깍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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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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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적인 위상과 사회적인 태도가 어긋나면 외국인들이 한국을 얼마나 한심하게 볼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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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윤#dCuW
    한국이 편협한 나라처럼 보이게 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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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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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세계 도시의 품격은 갈등을 감정이 아니라 제대로 된 시스템으로 풀어낼 줄 아는 능력에서 나오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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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진영#rpov
    불쾌감을 줄 수 있어 반드시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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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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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한국을 조롱하는 근거가 될 수 있는 공개적 차별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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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북북
    국가적으로는 손해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