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가 다치고 쓰러지는 구조 위에서 성장한쿠팡

쿠팡은 새벽배송 서비스로 성장했지만 그만큼 책임도 커졌다는 걸 잊은 것 같아요.

노동자가 다치고 쓰러지는 구조 위에서 성장한 모델이라면 당연히 돌아보고 고쳐야 하죠.

규제 논란이 터지면 제일 먼저 피해 보는 건 현장에서 뛰는 기사들이라서 마음이 더 무거워요.

회사는 이익을 지키려고 하고 노동자는 일자리 걱정해야 하고 소비자는 서비스 걱정해야 하는 건 말이 안 돼요.

결국 모든 갈등의 중심에는 쿠팡의 인력 운용 방식이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돼요.

더 많은 사람을 뽑아 노동 강도를 낮추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묻고 싶어요.

야간 배송이 위험한 건 모두 알고 있는데 쿠팡만 모르는 척한다는 느낌

 

이제 쿠팡은 서비스의 질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지키는 경영을 고민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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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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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너무 업무가 과중하게 몰려있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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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희
    노동강도에 규제를 둬서 과로를 막으면 좋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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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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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요 자기 편익을 위해 근로 조건과 소비자의 권리까지 무시해버리는 쿠팡의 태도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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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리
    쿠팡의 운영방침 및 운영 방법에 대해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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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노동자의 건강보다 효율과 이익을 우선시한 쿠팡 결정이 신뢰를 훼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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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
    근복적으로 쿠팡이 좀 대처를 제대로 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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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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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근로자도 소비자도 모두의 권리를 외면한 채 서비스만 유지하려는 쿠팡의 결정은 불합리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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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fing
    무조건 규제는 일자리를 없애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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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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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속도만 강조하면서 근로 조건과 소비자의 경험을 소홀히 하는 쿠팡의 결정은 사회적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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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4m61
    규제를 논하기 전에 이미 산업화된 새벽배송 시장의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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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노동자 위험을 고려하지 않고 편의만 밀어붙인 쿠팡의 행태가 뻔뻔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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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뜀뜀#emHg
    새벽배송은 이미 다양한 계층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생활필수 서비스로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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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노동자의 건강과 소비자의 만족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채 대응하는 쿠팡의 정책은 좀 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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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임
    규제 일변도의 정책보다는 산업 활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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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속도와 편의만 강조하고 안전 조치를 외면한 쿠팡 운영이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걸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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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듯듯#bOj5
    규제 논의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 공론의 장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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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노동자들의 희생은 아랑곳 않고 오로지 속도와 효율만 좇는 쿠팡의 태도가 너무나 부당하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