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sE8L
국민 입장에서는 참 답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의사들이 응급실 현실을 외면한 채 법안 자체를 무조건 '강제수용'이라고 몰아붙이는 모습이 국민 입장에서는 참 답답하게 느껴져요.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 하면 정부가 증원하겠다면서 나서는데도, 그걸 또 집단적으로 거부하는 건 책임 회피로밖에 안 보여요.
응급실 뺑뺑이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환자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 마련은 필수라고 느껴지죠.
현장 어려움을 핑계로 제도 개선 자체를 막으려는 건 결국 의료계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행동처럼 보여요.
환자를 '치료'해야 한다는 본질을 말하면서도 입구에서부터 거부하는 구조를 그대로 두자는 건 모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