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뇽이
그쵸나라에 망신이에용
개인 취향은 있을 수 있지만 특정 국적을 이유로 손님을 막아버리는 행동은 국제 사회에서 이해받기 어려운 짓이죠.
이런 식의 배제는 결국 한국이 미성숙한 나라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이미지에 치명적이 될 수 있어요.
세계화 시대에 관광객을 손님으로 대하지 않는 건 스스로 시장을 좁히는 자해 행위나 다름없죠.
아무리 불편함이 있었다 해도 ‘모두를 금지한다’는 식의 대응은 책임 회피처럼 느껴져요.
외국에서 한국인 금지라고 써붙인다면 우리가 어떤 기분일지 잠시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