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day
양날의검 공감합니다
저도 새벽배송은 참 노동자에게 너무 가혹하다 싶어서
새벽배송은 없어져야 하지 않나 싶었고 일부러라도 새벽배송은 시키지 않는 부분도 있었거든요.
근데, 또 기사 꼼꼼히 읽어보다보니 새벽배송으로 또 생계를 이어가는 분들에겐 노동의 권리가 사라지는 거고
또 배송시간이 뒤로 밀리면 또 그 배송시간을 맞추기 위해 다른 새벽에 일하는 분들이 생긴다는 거잖아요?
결국 양날의 검이네요;;
뭐 대형마트들이 새벽배송을 같이 못하는 것으로 인한 불이익은 차치하더라도
새벽배송을 원하는 소비자들과 또 새벽배송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분들을 위해
완전 규제는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네요.
새벽배송을 원하는 사람들과 새벽배송을 하는 분들을 위한 처우방침을 좀 더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새벽배송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배송비를 좀 더 부과해서 그 배송비가 배달하시는 분들에게 더 분배되도록 하는 형태가 되면 좋을텐데...
이도 쉽지는 않겠죠.....
참 어려운 문제네요...
그래도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 과로로 인해 죽음으로 이어지는 일만큼은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싶은데...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