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steve
국회에서 응급실 뺑뺑이 방지 법안을 내놨는데, 일부 의사들이 바로 반발하고 있어요. “현장 여력이 없다”면서 법부터 바꾸지 말라니, 솔직히 환자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자리에서 너무 자기 편만 생각하는 느낌이에요.
법 취지는 분명해요. 응급환자가 여기저기 떠돌지 않도록 하고, 병원이 거부 못 하게 하자는 건데, 의사들이 그런 좋은 취지를 발목 잡는 꼴이죠.
인력이나 시설이 부족한 건 알겠지만, 그걸 이유로 법 시행을 막겠다는 건 환자 안전보다 자기 편의를 우선시하는 태도 같아요.
개인적으로 보면, 법안을 막는다고 문제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계속 버티면 결국 환자만 피해 보겠죠. 좀 더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0
0
댓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