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도입이나 HR 인력 배치 같은 말은 근사하게 들리지만, 실제로 직원들 근로 환경이 나아질지는 의문이에요. 3년간 63건 산업재해가 있었다는 건 업종 특성으로만 설명하기엔 너무 많아요. 게다가 과로사 의혹까지 있었는데 “앞으로 잘하겠다”는 말만으론 신뢰 회복이 쉽지 않아요. 결국 중요한 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인데, 지금은 말뿐인 약속처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