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고 명성 있는 브랜드라 해도 정부 한마디에 이렇게 무너질 수 있다니 씁쓸합니다. 결혼식 취소로 받은 상처는 돈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평생의 추억을 돈 몇 억으로 계산하려는 건 오만한 발상이에요. 호텔은 고객의 신뢰를 팔아 성장한 기업인데, 이번엔 그 신뢰를 스스로 저버렸죠. 정부 요청이라지만, 그 요청을 받아들인 것도 결국 기업의 선택아닌지..???
신라호텔의 브랜드 이미지 타격입었겠오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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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진영222
진짜 너무했어요 뒤늦은
보상도 정말 별로네요
andsteve
작성자
신라호텔은 ‘고객 중심’이란 말을 내세우면서도 실제로는 정부 중심으로 움직였어요.
해설사
저렴한 곳도 아니잖아요. 평소에 쌓아온 이미지를 이렇게 망가뜨리다니 아쉽습니다
andsteve
작성자
예비부부의 인생을 한순간에 지워버리는 행정명령이 정말 정당한가요.
고구마피자맛있어
일륜지대사라 불리우는 결혼식을 망친거예요 처리가 너무 안일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andsteve
작성자
정부 행사 한 번에 시민의 삶이 무너지는 나라, 그게 민주국가라 할 수 있을까요.
슈퍼스
신라호텔이라는게 더 충격이네요 이런 대형 호텔도 이런 무책임한 일을 저지를수 있네요
andsteve
작성자
신라호텔은 정부의 압력에 굴복하며 스스로의 자존심을 내던졌어요.
순금
고객을 위하는 호텔이 되어야 합니다
andsteve
작성자
예식 취소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한 사람의 생애 계획을 송두리째 흔드는 폭력이었죠.
몽구야
정부요청이라도 당황스러웟을듯요
andsteve
작성자
정부가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이런 결정을 강요하지 않았을 거예요.
김유진#Wse2
예약이 줄어들수도 있겠네요
andsteve
작성자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사적인 약속을 짓밟는 건 너무도 비인간적이에요.
psg#gCyz
대처가 아쉽네요
andsteve
작성자
국가행사를 위해 개인의 행복을 희생시키는 건 공익이 아니라 불의예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andsteve
작성자
결혼식 취소 사태는 행정 편의가 국민의 권리를 얼마나 쉽게 무시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