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순#3045
사회 구조를 탓하는 건 이해하지만 부모 개인의 선택 책임을 완전히 지우는 건 좀 억지 같아요.자녀 교육의 과잉 경쟁이 사회 문제인 건 맞아도, 결국 학원에 보내고 고시를 준비시키는 건 부모잖아요.본인도 영어 유치원, 사립 초등학교, 각종 사교육에 아이를 보내면서 ‘최소한으로만 시켰다’고 위안을 삼는 부분이 모순적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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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조를 탓하는 건 이해하지만 부모 개인의 선택 책임을 완전히 지우는 건 좀 억지 같아요.자녀 교육의 과잉 경쟁이 사회 문제인 건 맞아도, 결국 학원에 보내고 고시를 준비시키는 건 부모잖아요.본인도 영어 유치원, 사립 초등학교, 각종 사교육에 아이를 보내면서 ‘최소한으로만 시켰다’고 위안을 삼는 부분이 모순적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