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의 동의 없이 배아를 이식한 게 정말 괜찮은 결정이었을까요. 생명이 걸린 문제라 더더욱 동의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무리 법적으로는 가능할 수 있어도 상대방의 권리는 무시된 게 아닐까요. 아이가 나중에 자라서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마음이 복잡할 것 같아요. 아버지의 동의 없이 태어난다는 게 아이에게 상처가 되진 않을지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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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Flvz#ZRx3
동의없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gadzooks
작성자
부모 둘 다 책임져야 할 일을 한쪽이 결정해버린 게 안타까워요
토끼님#xWWo
그냥 개인의 일로 다루기에는 책임 소재가 있어보여요 그렇다고 타인이 뭐라 할 문제는 아니고 두 사람이 논의해서 정할 일인 것 같네요
gadzooks
작성자
아이가 나중에 사실을 알게 되면 얼마나 흔들릴까요
elio#swS4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마음이 따듯하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동의가 필요하겠어요
gadzooks
작성자
아이가 법적 논란의 중심이 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요
걱정인형
언뜻 첨에 반대의견 표했었던거 같아요
그러니 그냥 혼자 책임지겠다였떤듯
gadzooks
작성자
부모의 합의 없는 출발선이 아이에게만 상처가 될까 걱정이에요
머랭이
키우는걸 뭐라고하는게 아니라 동의가 없었다는게...
저도 동의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gadzooks
작성자
그죠 동의없는게 이상해요 혼자서 다 책임진다는 말이 현실에선 허상일 때가 많잖아요
핸드크림#Cwmy
아이가 나중에 뉴스찾아보면 상처가 될수도있겠어요
gadzooks
작성자
그죠 ㅠㅠㅠ아이가 부모의 선택을 대신 설명해야 할 일이 없길 바라요
하늘색2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 이기적으로 보여요
gadzooks
작성자
전남편이 겪을 감정적 고통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박범철#FJtX
아이를 낳고 키우는건 정말 대단하지만 전남편 동의가 아쉬워요
gadzooks
작성자
누구의 뜻도 무시되지 않게 논의가 있었어야 했어요
진쿄
제 3자로써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과 개인적인 의견으론 이시영님이 선택이나 결정이 아쉽고 논란이 충분히 될 만한 일이다 생각이 드네요
gadzooks
작성자
그니까요 나중에 애의사는..아이가 왜 태어났는지 물을 때 엄마가 답할 수 있길 바라요
pp9297
어차피 힘 안빌릴테니 문제없어보이네여
gadzooks
작성자
아이의 행복이 가장 큰 기준이 돼야 했을 텐데요
한수지#caBc
원래 이렇게 남편의 동의 없이도 이식이 되는게 놀라운 것 같아요
동의 없는 임신은 조금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이네요
gadzooks
작성자
혼자 결정한 용기가 아이에겐 무거울 수 있어요
시원해져라
혹시나 아이도 상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왕 임신 하게 된 거 아이에게 잘 설명 해야 할 것 같습니다
gadzooks
작성자
부모가 끝까지 책임져줄 수 있길 바랄 뿐이에요
ㅠ
에스프레소
이혼 후 배아 이식 문제는 윤리적 고민이 정말 많아 보여요. 자녀 입장 생각하면 더 신중해질 필요도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