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브랜드, '오리덕후' 협업 상품 출시…IP상품 강화

고구마 테마 차별화 상품도 선보여

이마트 노브랜드 '오리덕후' 협업 상품
[이마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PB) 노브랜드는 인기 캐릭터 '오리덕후'와 협업한 신상품 16종을 전국 노브랜드 전문점과 이마트 매장, SSG닷컴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휴대용 포켓티슈, 핸드크림, 양말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노브랜드는 작년 '슈퍼말차' 콜라보 상품을 시작으로 브랜드·IP 협업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9월 협업 상품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우어 베이커리 협업 상품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85만개를 돌파했다.

[이마트 제공]

한편 노브랜드는 가을철 대표 식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한 'N Station 고구마' 상품 12종도 전국 노브랜드 전문점에서 단독 출시했다.

고구마를 활용해 피자, 크림치즈롤, 치즈롤까스 등 간편식과 디저트로 구성됐다.

앞서 노브랜드는 테마 프로젝트 'N Station'을 통해 말차·요거트·레몬 등 다양한 주제의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노병간 노브랜드 사업부장은 "다양한 브랜드·IP 협업과 자체 테마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의 재미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차별화된 상품 기획을 더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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