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로 네팔 간 한국인 24명, 종교 프로그램 참여했다 체포

네팔 경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관광비자로 네팔에 입국한 한국인 24명이 종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2일(현지시간) 네팔 온라인 매체 라토파티에 따르면 최근 네팔 경찰은 한국인 24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관광비자를 받고 네팔에 입국한 뒤 동부 코시주 모랑 지역에 있는 기독교 교육기관인 뉴 커버넌트 칼리지에서 종교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달 6∼7일 수도 카트만두와 코시주 비라트나가르를 거쳐 모랑에 도착했으며 이날까지 네팔에 머물 예정이었다.

한국인들이 방문한 네팔 기독교 교육기관은 한국에 기반을 둔 한 기독교 선교단체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종교 연구와 교육 등을 진행하는 곳이다.

네팔 경찰은 한국인들의 일부 활동이 관광비자로 허용되는 체류 조건에 부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에서는 관광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종교 교육이나 전도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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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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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애#xl8Y
    2026.10.1218:36
    예수님은 저런 선교를 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타 종교인을 바라 볼 수 있기를 ..
  • 해이리#ur3E
    2026.10.1218:43
    제발 법 좀 지켜라ㅡ종교인은 법 위에 있다 생각하니?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그냥 있겠니? 당신네들 같은 사람땜 다른 지역에서 힘들게 선교하는 이들도 욕 먹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와서 법 질서 어겨도 함부로 처벌을 못하잖아ㅡ또 기독교에서 인권이 어떻고 또는 전광훈과 엮어 사이비로 치부하며 그냥 넘기지마라ㅡ사이비 아니라도 미친 개신교들 많다
    • Gumiro David Lee#EC4W
      2026.10.1219:06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는 공산독재나라다 그리고 이같은 나라는 가난하고 자유가 없다 개신교 성경만이 자유와 잘할 수 있는 나라가 된다 대한민국이 개신교 선교사를 통하여 학교가 세워지고 병원이 세워지고 고아원과 어려운 자들이 외국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대한민국 세계에서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현대사를 바르게 알게 된다면 기독교를 비판 할 수가 없다 지금은 기독교가 70%가 맛이 갔다 그것은 물질 만능주의가 성경을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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