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축제서 김밥 먹은 260명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보건당국, 역학조사…추가 신고 이어져

식중독균 배양분리 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제=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10월1∼5일)에서 김밥을 먹은 방문객 26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8일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 등에 따르면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지평선축제에서 판매한 음식을 먹었는데 식중독 증상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김제시에 쇄도하고 있다.

당시 5명 정도가 설사와 발열 등 식중독 증상 의심 신고를 한 데 이어 축제 폐막 사흘째인 이날 오후 1시까지 260여명이 관련 신고를 했다.

이 같은 신고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유증상자들이 공통으로 섭취한 음식물은 대부분 김밥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제시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실제 식중독 감염 여부·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doo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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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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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루맘#Y2xF
    2026.10.0814:54
    다 도착해서 주차할곳이없어 앞 차만 따라갔다가 안내하는사람이 올라가서 다시 가라고 했는데 그게 37분 걸리더만, . 주차못해서 돌아온1인 아직도 화난다.. 다신 안간다
  • 이루리#M0VJ
    2026.10.0815:24
    축제열려면 기본적인게 위생인대 나도 축제 갔다 식중독 와서 그뒤로는 도시락 싸서 구경감
  • 김미자#YRs5
    2026.10.0815:51
    맣은음식을 전날 해서냉장고에보관 다시 박으로 나오면 오전엔 괜찬지만 오후엔 변할수있다
  • 김승남#4now
    2026.10.0816:37
    김밥은 즉석에서 민든거 즉석에서 먹어야해
  • 은솔동원주호할미cashwalker#5njD
    2026.10.0815:22
    평상시에도김제는3시간걸려요축제리서그럴수있어요1박하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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