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측은 2일 순수함 속에서 황실에 입성한 뒤 점차 욕망을 키워가는 라스타(이세영)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비천한 삶을 벗어나 황실에 입성한 라스타의 변화가 담겼다. 화려한 드레스와 침실을 마주한 라스타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설렘을 환한 미소로 드러낸다. 황실의 법도와 예법도 빠르게 익히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적응해 나간다.
조수원 감독은 "이세영이 서사의 굴곡이 있는 라스타를 확실한 존재감으로 채워줬다"며 "인물의 서사를 짐작하게 하는 찰나의 표정들을 잘 표현해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오는 11월 4일 디즈니 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