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코로나19·독감 동반 확산…적극적으로 예방접종해야"

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 권고…"개인위생 수칙 지키고, 마스크 써야"

독감 유행, 붐비는 병원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독감이 유행 중인 13일 서울 성북구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이 환자와 보호자로 붐비고 있다. 2026.9.13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는 최근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동시에 늘자 16일 권고사항을 안내했다.

위원회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대 옷소매로 입 가리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쓸 것을 권고했다.

또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백신 접종 대상은 일정에 맞춰 적극적으로 예방 접종하고, 발열이나 기침 같은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병·의원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65세 이상 노인, 기저 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하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주기적으로 환기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 밖에 위원회는 정부에 호흡기 감염병의 향후 발생 추이와 의료 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위원회는 "최근 환자 증가와 함께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치료제 수급에 대한 의료 현장의 우려와 언론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질병관리청을 비롯한 관계 당국에서는 수급과 유통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백신과 치료제가 제때 공급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확보와 공급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36주차(8월 30일∼9월 5일)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은 전년 같은 기간(6.6명)의 3.8배에 달하는 1천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12.9명)을 초과해 11일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29주차 15명에서 36주차 193명으로 7주 연속 늘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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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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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ma#pG6Y
    2026.09.1621:34
    너나 실컷 맞아라ㅡ.... ㅉ.ㅉ... 코로나 백신 맞고, 바로 코로나 걸려서 죽을 뻔 했다... ㅠ.
    • 행복님
      2026.09.1703:18
      아에 세뇌되어있어 남의말 듣지도 안해
  • 익명 1
    2026.09.1621:57
    독감백신은 괜찮은데 코로나백신은 안맞고. 감기안걸리게 손.발15번씻기. 세수5번하기 실천한다. ㅋㅋㅋㅋㅋ
    • ...
      2026.09.1700:18
      예방접종같은 소리하네. 그 예방접종할때 백신 설명서 좀 줘봐. 주의사항 알려줘야지!! 그 예방접종 맞고 인간들 많이 죽었지. 아프고..
    • 익명
      2026.09.1700:46
      지들은 안맞으면서 왜 국민들은 접종시킬라 하는거지? 의도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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