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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재정경제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수입·생산·유통 과정의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마련해 운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재경부는 전날부터 엑스(X·옛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으로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접수하고 있으며 의견·제안을 받을 수 있도록 이날 홈페이지에도 배너를 띄웠다.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관세청 등 각 품목을 담당하는 중앙행정기관도 공식 SNS로 기업·국민의 제안을 접수하기로 했다고 재경부는 전했다.
핫라인은 이달 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한 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방안의 하나로 추진됐다.
정부는 SNS 등을 활용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핫라인으로 접수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규제 완화 등 실질적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재경부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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