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사 13∼15일 결선 투표…이춘희·조상호 후보 14∼16일 결선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소병훈 의원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3.22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박수현·양승조 예비후보(기호순)가 결선투표에서 맞붙는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충남지사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박·양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결선은 오는 13∼15일 치러진다.
재선 의원인 박 후보는 청와대 대변인과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으며 4선 의원 출신인 양 후보는 충남지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세종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는 이춘희·조상호 예비후보(기호순) 간 결선투표가 14∼16일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두 후보와 경쟁했던 고준일·홍순식·김수현 후보는 탈락했다.
이 후보는 재선 세종시장 출신이며 조 후보는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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