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 만에 돌싱된 여배우, 이혼 2년 만에 희보…드라마 '신의 구슬'로 칸 行

배우 수현이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로 핑크카펫을 밟는다.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수현이 출연하는 대형 사극 ‘신의 구슬’(극본 정현민, 연출 정대윤)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The 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에 초청되며 전 세계 콘텐츠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초청은 한국형 사극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수현의 꾸준한 글로벌 행보에도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은 SLL이 제작한 작품으로,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다. 수현은 배우 안보현과 현지 행사에 참석, 핑크카펫과 현지 상영 참관 등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나며 작품을 향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신의 구슬’은 30년 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고려시대),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수현은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 것에 이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다크타워: 희망의 탑’, ‘이퀄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일찍이 글로벌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또한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영화 ‘보통의 가족’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단단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동 속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수현이 ‘신의 구슬’을 통해 써 내려갈 유의미한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신의 구슬’은 오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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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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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방울#Smn1
    2026.04.0208:50
    이런기사는 궁금하지 않은데 배우한테도 도움이 안될듯
  • 마성의토리#Gi1n
    2026.04.0217:47
    저분 그분? 언니 저맘에 안들죠 사건 은퇴한거 아니였나
    • 레몬밤#l6Bc
      2026.04.0206:26
      중국자본 제이티비씨는 절대 안본다 인민 빨갱이 방송국 아직도 안망했냐? 올림픽 중계 망해서 사라질줄 알았더니 중국이 또 돈을 쏟아부어 줫나 하여간 명줄 기네
      • min#GbAN
        2026.04.0220:28
        신한은행은 재일교포 자본이고, 재일교포는 우리 동포다.. 그게 중국자본이랑 같나?
      • 오기만물상
        2026.04.0211:50
        신한은행 일본계 자본으로 시작했으니 거리둬야 하는데...법원에는 왜 신한은행만 들어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