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임용 두 달만에 극단적 선택…'직장 내 괴롭힘' 상급자 중징계

자료사진./사진=뉴시스과도한 업무지시 등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공무원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상급자가 중징계를 받았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도 징계위원회는 지난해 3월 숨진 9급 공무원 A(38)씨의 당시 상급자 B씨에 대한 정직 3개월 처분을 의결했다.

지난해 1월 임용된 A씨는 공직 입문 두 달 만인 3월4일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유서가 없고, 타살 흔적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일반 변사사건으로 처리했다.

유족들은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조사해 달라며 감사원에 민원을 제기했고 해당 건은 지난해 5월 충북도에 이관됐다. 충북도 감사관실은 B씨를 조사한 결과 과도한 업무지시를 한 점 등 부조리가 있었다고 결론을 판단했다.

B씨는 재심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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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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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YYMRQQ#E0fO
    2025.02.1009:21
    직장인이라면 과도한 엄무가 현실입니다만 일은 분배는 상사의 재량이고 능력이라 생각해봅니다 직장내에서업무는 부서별로 내용이 다르지만 크게 보면 한 맥락인데 효율적으로 업무분담은 윗사람의 능력이고 효율성을 높일수 있는데 그런점이 부족한 듯합니다 상사로써 갑질을 하기보단 부하직원의 소중함을 인지해서 새심하게 애로사항을 살펴봤다면 이런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한솥밥을 먹는 직장인 이라 인식하고 내 가족처럼 아끼고 보살펴주며 어렵고 힘든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주고 내눠서 일을 분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
    2025.02.1013:49
    저도 직장 다니지만 찌질하고 자존감 낮고 별 볼 일 없는 상사가 지 딴에만 잘난 척 하면서 아랫사람들한테 함부로 말하고 부당한 업무 지시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라구요. 단지 조금 상사인 게 무슨 큰 벼슬이나 되는 것처럼 갑질하는 인간들 지옥이나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인간 같지 않은 상사 때문에 목숨을 끊는 마음 여린 직장인들이 더는 없으면 좋겠습니다 .ㅠ
  • 다비드#v6f7
    2025.02.0118:19
    힘든 세상 정치권에서 양극을 만들어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적으로 치부하는세상은 만들었습니다. 지금 여건 야건 정치인들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인재들로 모두 바꿀때가 된것 같습니다.
    • 할수있다.#MCV3
      2025.02.0213:01
      그런 본인은 신입사원시절 없이 바로 윗선 이였을까요? "올챙이 개구리적 생각 못 한다더니~~ "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도 있는데 왜들 저리들 하는건지 한탄 스럽네요~
      • 앨런워커
        2025.02.0220:25
        개구리가 올챙이적 중징계가 징직3개월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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