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 생활 성격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한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사실 첫 회사생활이어서 걱정과 근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성격 문제 였는데요

 

사실 저는 내성적입니다. 하지만 친한 사람에게는 마음을 너무 많이 주고 상처를 많이 받는데요

 

사실 저희집은 가난한 집안에 어릴때부터 남녀차별과 부모님이 집에 무슨 안좋은 일이 생기면 너때문이야 너가 못 나서 그래 라는 말과 심한 학교폭력을 당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만난 사람한테 말 걸기가 힘들고 그러면서도 누가 내 말에 공감해주었음 하는 갈굼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이 조금이라도 잘해주면 내가 가진 것들을 퍼주고 내가 불합리하더라도 그 사람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저는 늘 이용가치 있는 사람이고 제가 필요 없으면 가차 없이 욕하고 상처를 주더라고요 

 

그런 제가 사회생활에 정석인 직장인

거기다 사무실에 남자 17명에 여자2명

그 여자분 2명이 성격이 좋고 외향적이더라고요 그래서 나머지 남자 직원분들이 나이가 그 여자분보다 많거나 비슷한데  다 친구처럼 가족처럼 좋아하더라고요

 

2달은 내성적인 거를 숨기기 위해 밥도 같이 먹고 먼저 다가가고 산책도 같이 나가고 힘들어도 생글거리고 하지만 점 점 제 내성격이 나오고 그러더니 직장인 분들도 OO씨는 혼자 있는 거 좋아해 OO씨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으니  우리끼리 가요 하는 거예요

 

사실 저도 제 성격 고칠려고 밝은 인상 만들어주기 프로그램, 상담등 해봤는데 정작 저는 성격이 안 고쳐지고...

 

저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0
0
댓글 1
  • 삭제된 댓글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국수장
    성격 고치는데 스트레스 받는다면 본인성격을 유지하셔요 인생 길지 않는데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죠